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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문학현대평론회 [찬탄讚歎]문학상
Level 10   조회수 7
2025-03-07 11:59:27

 

*이종열 시인



 [수상 소감]


끝이 보이지 않고, 완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글 밭에서

답답할 땐 글 이랑에 앉아서 먼 상상과 상념의 날개를 펼쳐

글쓰기의 고단함을 달래고, 마음을 갈무리해 보지만

메아리 없는 그저, 나의 독백만 가득한 외로움에

펜을 놓았다가 들었다가 우왕좌왕하는 흔들리는 글의 마음에

단단하고 단정한 껍질 하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더 나아갈 힘을 주신 주최 측에 감사드립니다. 



[프로필]


월간 한비문학 시, 수필, 소설 등단, 계간 아람문학 시, 수필부문 신인상, 한국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 회원, 월간 한비문학 운영위원장, 한비문학회 운영위원장, 시인과 사색 회장


<수상>_미당 서정주 시회 문학상, 대한민국문학예술대상, 한비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한비작가상, 시인과 사색 선정 올해의 시인, 광주문학세대 전국 빛고을 창작 공모 일반부 대상, 2014년 한비문학 선정 좋은시, 명시인전 선정 시인, 2015년 한국문학비평가협회 좋은시, 명시인전 선정 시인, 2016년 한국현대 대표 서정시선 추천 시인, 202년 대한민국 명시 선정


<저서>

*시집_내 마음 담은 곳, 시간이 남긴 그림, 바다는 변하지 않는다, 텁텁한 감꽃이 달콤한 사탕으로, 삼월에 내리는 햇살, 햇살에 기대어, 봄여름 가을 그리고 늙은 호박

*수필집_그리움은 가슴마다, 별꽃이 하늘을 덮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