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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문학 출판부 발간 단행본

사랑의 집
[저자]홍나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5-13 14:40:07 조회 : 44




<책 소개>

홍나영 시인의 14번째 시집으로
가족의 관계로 이루어내는
집이라는 속성에 대한 이야기다.


<출판사 서평>


시집의 제목처럼 어떤 날은 사랑의 집일 때도 있지만 가끔 미움의 집 그리움의 집 분노의 집일 때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집의 여러 가지 형태는 가족이라는 관계를 더욱 끈끈히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집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가족이 모여서 먹고, 자고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 아니라 서로의 삶과 인생에 알게 모르게 관여하는 윤활유 같은 것으로 홍나영 시인은 집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가족 간의 소소한 일들이 가족 개개인에게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들려주고 있다.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가장 멀리 있을 수도 있는 가족의 이야기에 눈물과 웃음이 함께하면서 홀로의 문화가 대세가 되어가는 세상에서 가족의 훈훈한 정과 따뜻한 품을 들려주고 있다.


< 작가 소개>


계명대 문학 석사 사회학박사수료,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사)한국작곡작사가협회회원, 한국낭송지도자협회 교수, 계명대 여성학연구소 회원,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 영화배우, 대구북구청 명예기자, 대구문인협회, 대구시낭송협회, 한국한비문학회 이사, 낭송지도자 자격, 인상상담심리사, 이미지트레이너, 행복코디네이터, 사회복지사, 노인심리상담사, 미술치료사 , 사회복지사 2급
*시집_제1집 미운오리 그리고 사랑~제13시집 “사랑합니다”
*시선집- “꽃도 슬플 때 있어요.”
*산문집- “통 통 통”, “난 너무 이뻐”, “왕따면 어때”
*노래 앨범_1집 난 넌무 예쁘~6집 사랑합니다
*수상-2011년 미당서정주시회문학상, 2011년 한비문학상, 2013년 한국 한비문학상, 가오문학상, 디딤문학상, 2014년 월간 한비문학 작가상, 대한민국신지식인상수상, 2015년 명시인 선정-한국문학비평가협회, 2016년 예술문화공로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2016년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2016년 전국지역화합상-한국방송가수협회, 2016년 모범가수대상-스포츠닷컴, 2016년 성인가요우수상-한국예총, 2016년 자랑스런 한국인 문화봉사대상-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 2017년 대중가요작사상-대한예술인협회, 2017년 예술부문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메일_my3788@hanmail.net


<목차>

1부 - 오색 빛 사랑

하얀 낮
까만 어둠마다 당신이
얼마나 가득 교차하며
가슴에 일렁이는지도 모릅니다


단상/시골에서/빠져 버렸어/체면/4월/머시기라도/모두 번뇌/어머니/랙 걸리는 시간/냉이/내가/사랑이 아파요/민둥산/아직도/발칙 상상/엄마예수/이 세상에서/뒤뚱한 놈/엄마예수 2/영구차/외로움/임의 향기로/너/문득/축복/4월의 모기/바보 기다림/목련꽃 계절/사랑의 진실/약속/멀리


2부 - 이별 손짓

사랑한다는 그것은
시작부터 끝까지
아픔이란 것을


공백/천년 사랑/영원한 사랑/인생/봄 오니/윷놀이/봄 입김/사랑 안으로/어느 저녁/행복하게 삽시다/중년/바람 떠난 후/4월2 /남과 여/4월 3/반장/끝없는 노크/닭과 개-미투/산길을 간다/동백꽃/여자와 남자/진실/회한테 미안해/바보공주와 평강왕자/고독/빗소리/행복에 이르는 노래/내 마음의 별/님아/하늘빛 사랑


3부 – 사라지지 않을 흔적

저 멀리 수평선 너머 그 어디쯤
거슬러온 세월의 모퉁이
사랑은 기다릴까?


부지런한 거미/꽃 찾아/삶/어디 가고 날이 새?/습관의 철학/새로운 비서/욕망/길치/노자의 도덕경/폼생폼사/사랑은?/아들에게/애인/인류가 이룬 업적/눈물나무/나는 누구인가?/모모/분기점/인생의 바다/이해/바다/실버세대의 매력/마당에서/어머니/충고/믿음/무상급식/긍정과 부정/민주주의 이데올로기/노래


4부

여태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하고 싶은 대로
가고 싶은 대로 원하는 대로
원망도 후회도 없이 그리 가리라


국제 여인숙/문학기행/6월의 아침/계백장군의 후예/톰과 제리/주말/약속/월드샌드 축제/시인의 아쉬움/정이 우는 밤/인생/생각/길 위에서/책임공구기계장터 앞에서/출발/그냥 좋은 당신/비/길/길 찾기/장독대/인생을 사르며/위험경고/사랑/목욕탕 가는 길/아버지/시간/사람/지난 시절/봄/자본주의/아니꼬움/3가지 법칙/나의 인생은


<작품 소개>


꿈 나비 되어 훨훨
새소리 바람소리 뻐꾸기
누가 뭐래도 내 갈 길
가는

바람 새 소리 나뭇가지
재잘대며 우짖고
계곡타고 불어오는
선한 바람
곤한 생의 땀 적시니

욕망 멈추고
하늘로부터 내려온
평화의 옷을 입는 순간
<시골에서>



봄 타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오셨다
산나물 좋아하고 냉이 캐기 좋아
늘 만년 소녀로 팔딱거리던 어머니의 모습
자두 밭 사이 냉이 한 뿌리마다
어머니 냄새 어머니 향기 얼굴
냉이는 봄이면 어김없이 또 올라오고
한 번 가신 어머니는 두 번 다시 안 오시고
냉이 한 포기마다 멍하니 턱 막히는 가슴
냉이 한 포기마다
어머니 그리움의 한 눈물 맺힌다
<냉이>


인생 급회전 구간을 떠나
신록 짙은 계절
늘 곁에 말문 닫힌 아침

아직은 호흡 남아 역사를 만들고
쌓아가는 사람들 사이

고속단속구간
삼베면사포에 새끼줄 엮어
떠난다

하얗게 잃어버린 생의
역사를 아쉬워하는
온 산마다 눈물 꽃 피어난다.
<영구차>


거미줄에 끼인 듯한 현실
옴짝달싹 못하는 일상
거미가 바쁜 나를
거미줄에 엮으려는 듯
집이고 사무실이고 온통
거미줄 천국
거둬내고 나면 어느새
제 지경을 넓히느라 투명 실
거미줄을 사방 쳐대는 거미
기다란 지게막대기를 세워두고
눈에 보이기만 해봐라
누가 이기나
대체 거미의 족속은 얼마나
되기에 이리도 줄 칠 공간만
있으면 줄을 쳐 대는 걸까
<부지런한 거미>


돈 버는 머리와
공부 머리는 다르다
차라리
엄마 아빠처럼 살아라.
의사 판사 변호사 다 부질없다.
대통령도 부럽지 않다
서로 맘 맞는 짝꿍 만나
반 푼 더하기 반 푼
온 푼으로 맞추어 살면 그게
행복이다.
<아들에게>


수빈아~
오늘은 엄마가 때 밀어줄게~
준비 다 해 왔어
됐어요!
왜?
남양동 같아!
모르나?
책상을 탁하고 찼더니 억하고 죽었다고
엄마는 남양동 같아서 싫어요!
엉?
너두 시집가서 애 셋 낳아 봐라 암흑가의 보스가 안 되겠냐?
하하하~
<목욕탕 가는 길>


분류 : 문학>시/에세이>시
제목 : 사랑의 집
지은이 : 홍나영
출판사 : 한비출판사
출판일 : 2019. 5.2
페이지 : 180
값 : 10,000
ISBN : 9791186459973 04810
9788993214147(세트)
제재 : 반양장 길이_210 넓이_130 두께_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