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6월 12일 한비문학회 문학기행은 김태홍 시 분과 회장님의 주선으로 문경 새재에서 개최하여 많은 회원이 참석하여 몇 년 동안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풀었다. 

김태홍 회장님이 준비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문경 새재의 깊은 숲 속에서 시 낭송과 낭독 그리고 시와 수필 창작 강의를 하는 동안 시간이 훌쩍 흘러 몇 년 만의 모임이라 하루 해가 짧았지만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품고서 다음 모임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